이집트 Day+17 : 짭나이산 일출보기🌄

해야해야해야~~~ 한입에 널 삼킬테야~~~
귀여운 갱얼쥐가 따라왔다🥹 쏘큐트

근데 짭나이 올라가는 길을 못찾아서 첨에 헤맸는데 그냥 쭉 올라오다보면 블로그에서 본 그런 나무가 보인다.
그리고 올라오면 진짜 5분컷;

내려오는길에 본 닭
늠름;

동네마트가서 장도 봐오고
볼때마다 귀여운 저 낙타랑 마트 로고🐪

커피 먹고 싶어서 집옆 카페왔는데
기대한것과는 다른 플랫화이트가 나왔다.
?!

그리고 아아는 역시나 블랙보리

카페에 앉아있는데 배고프고 파리 자꾸 날라와서
집와서 방금사온 계란에 밥이랑 같이 컵라면 염~

한국 자취방 같음걍

그리고 스페인 갈계획이랑 비행기 취소/환불 문의 넣고 나서 집 앞 바다로 스노쿨링하러🤿

집앞 바다가는길 너무 예뻐,,

진짜 집앞 바다가 제일 물고기 잘보인다🐠🐡🐟
가자미 복어 쏠배감팽 이런애들도 집앞에서 바로 볼수있음

네옴카페 와서 눕고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