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세기카페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와 타이파 주택박물관과 숙소 근처의 피셔맨즈워프까지 돌아보는 마카오의 두번째날 여유로운 오전 일정 시작합니다 🇲🇴 역시 한국 직장인들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꽂아줘야 하는거아니겠어요. 원래 호텔안에있는 카페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찾은 숙소 근처의 카페와 마카오 피셔맨즈워프까지 가기로 결정 ☕ 마카오 거리를 걸어 다닐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거리가 깨끗하다. 청소하시는 분들도 엄청 자주 볼 수 있다. 📍 Rethink Coffee Roasters 그리하여 오게된 숙소 근처의 Rethink Coffee Roasters 카페 카페 내부도 엄청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었다. 얼죽아기 때문에 그냥 언제나 무조건 어디서든 아아로만 먹습니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