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지 터키 패키지 4일차 일정은 차나칼레에서 에페소로 간다음 파묵칼레로 이동 후 숙소에서 온천욕하기 !📅 4일 차나칼레-에페소-파묵칼레 📍 차나칼레 - 에페소 호텔 조식 후 에페소로 이동 -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 시리아풍으로 조각된 신들의 부조 하드리아누스 신전 - 순결의 여신에게 바쳐진 아르테미스 신전 등 관광 📍 에페소 - 파묵칼레 석회 온천 휴양지인 파묵칼레로 이동 약 2시간 50분 소요 (* 호텔에서 온천욕 체험) 🏨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호텔식신선한 채소들이 많았던 PARION HOTEL향신료 못먹는 엄마를 위한 삶은 달걀 🥹 어디든 조식으로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