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파묵칼레 - 안탈야 📍 파묵칼레 호텔 조식 후 - 석회 온천 휴양지인 파묵칼레 관광 - 계단식 절벽으로 이루어진 온천 파묵칼레 석회봉 -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성스러운 도시 히에라폴리스 석회붕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 안탈야 안탈랴로 이동 약 3시간30분 소요 🏨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호텔식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야무지게 조식 챙겨먹기 🍚 Polat Thermal Hotel은 핫케이크도 구워줘서 앞에서 기다렸다가 받아먹었다. 기름두르고 얇게 구워주셔서 크레페 느낌이 나긴하지만 😅핫케이크인지 크레페인지를 기다리는 나의 접시패키지다보니 정해진 자리에서 식사를 해야하는데 자리없어서 떨어진데서 혼밥하고 있으니까 아빠가 앞에와서 같이먹어줌 ☕️ 𐌅𐨛𐌅𐨛𐌅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