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파묵칼레 - 안탈야 📍 파묵칼레 호텔 조식 후 - 석회 온천 휴양지인 파묵칼레 관광 - 계단식 절벽으로 이루어진 온천 파묵칼레 석회봉 -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성스러운 도시 히에라폴리스 석회붕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 안탈야 안탈랴로 이동 약 3시간30분 소요 🏨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호텔식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야무지게 조식 챙겨먹기 🍚 Polat Thermal Hotel은 핫케이크도 구워줘서 앞에서 기다렸다가 받아먹었다. 기름두르고 얇게 구워주셔서 크레페 느낌이 나긴하지만 😅핫케이크인지 크레페인지를 기다리는 나의 접시패키지다보니 정해진 자리에서 식사를 해야하는데 자리없어서 떨어진데서 혼밥하고 있으니까 아빠가 앞에와서 같이먹어줌 ☕️ 𐌅𐨛𐌅𐨛𐌅𐨛..
Polat Termal Hotel에 체크인하고 파묵칼레로 이동 후 호텔에서 온천욕하는 4일차 오후 일정 ☕️ 완전히 날이갰습니다 👍🏻 📍 Polat Termal Hotel 그리고 우리 숙소인 Polat Termal Hotel에 도착했다! Polat Termal Hotel · Karahayıt, 112. Sk No:5, 20190 Pamukkale/Denizli, 튀르키예 ★★★★☆ · 호텔 maps.google.com 인솔자님말로는 파묵칼레 지역의 호텔은 대부분 옛날에 지어져서 다 별로라고 하셨는데 룸 컨디션은 보통의 호텔같았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가😅 샤워하는곳과 화장실이 깨끗하진 않았으나, 파묵칼레지역이다보니 온천수가 나오는게 특이점이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는거? 나는 층수가 ..
여행이지 터키 패키지 4일차 일정은 차나칼레에서 에페소로 간다음 파묵칼레로 이동 후 숙소에서 온천욕하기 !📅 4일 차나칼레-에페소-파묵칼레 📍 차나칼레 - 에페소 호텔 조식 후 에페소로 이동 -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 시리아풍으로 조각된 신들의 부조 하드리아누스 신전 - 순결의 여신에게 바쳐진 아르테미스 신전 등 관광 📍 에페소 - 파묵칼레 석회 온천 휴양지인 파묵칼레로 이동 약 2시간 50분 소요 (* 호텔에서 온천욕 체험) 🏨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호텔식신선한 채소들이 많았던 PARION HOTEL향신료 못먹는 엄마를 위한 삶은 달걀 🥹 어디든 조식으로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여기..
터키 튀르키예 국경을 넘고나서 차나칼레 주 겔리볼루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침 8시에 국경을 향해 출발해서 저녁 7시쯤에 도착했으니 정말 긴 여정이었다. 그래도 이 시간 이후부터는 8시간 넘게 버스를 탈 일이 없어 다행이었던 😅 이후로는 4시간간대요 : 껌이지 의 상태가 됨. 터키 튀르키예가 고양이의 나라라더니 강아지들도 엄청많고 순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보이는 동물친구들.. 여긴 천국인가👼🏻 우리의 저녁은 고등어 케밥 일줄 알았으나 그냥 고등어 밥 식전빵과 귤 그리고 물이 나왔다. 참고로 물은 전부 사먹어야 하기때문에 처음 식사할 때 주는 물이 아니면 그 다음부터는 다 사먹어야 한다. 터키 튀르키예에서는 이렇게 항상 식전에 수프가 나오는데, 각 가정마다 레시피가 달라서 어느 식당을 가도 다 다르게 ..
그리스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침 🇬🇷 이날이후로 조식에서 베이컨은 찾아볼 수 없게된다. 왜냐면 터키 튀르키예는 돼지고기를 안먹기 때문에.. 아빠 특: 항상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음 야무진 새끼손가락 🤙🏻 아아는 없으니 만족스럽진않지만 따아라도 먹는다 ☕️ 조식을 먹고 오니 6시 30분이어서 점점 해가 뜨려는게 보였다. 그리고 서서히 물들어가는 산과 하늘 📅 3일차 메테오라 - 겔리볼루(국경통과) - 차나칼레 📍 메테오라 호텔 조식 후 메테오라 관광 📍 메테오라 성 스테판 수도원 📍 메테오라 - 차나칼레 터키 겔리볼루로 이동 후 석식 (* 국경 통과 시간에 따라서, 석식 겔리볼루말고 국경근처에서도 진행될수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격전지로 유명했던 튀르키예 차나칼레로 이동 🏨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
📍 바실리키 수도원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바실리키 수도원에 도착하니 6시 40분쯤되어 벌써 해가지려 하고 있었다.하늘빛이 점점 핑크색으로 물들고 있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 굽이굽이 높은 길을 따라 산을 올라 드디어 바실리키 수도원 도착!내리자마자 완전 큰 강아지가 반겨준다.🐶 강아지: ? 바실리키 수도원은 원래 일찍 문을 닫는데 우리를 위해 특별히 늦게까지 문을 열고 다과도 나눠주셨다. 친절해❤️ 그리고 수도원 들어가야하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갑자기 반대 방향 산으로 냅다 뛰어감;아니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안뛰어가요..색감미쳐씀완전점점 짙어지는 노을넋을 놓고 보다보니 해가 질것같아서 서둘러 다시 바실리키 수도원 안으로 들어갔다.수도원 안은 생각보다 엄청 화려했다.내부를 구경하고 나니 냥이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