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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5일차 : 란퐁유엔 토스트, 구룡공원, SKY 100 전망대, 심포니오브라이트, 돈돈돈키

새로운 숙소로 체크아웃>체크인 후 란퐁유엔 토스트갔다가 구룡공원에서 PCR검사받고 SKY 100에서 일몰보고 심포니오브라이트에서 야경보는 5일차 일정! 체크아웃을 위해 아침부터 짐싸는중 인형 폼 미쳤다 나보다 더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제 사온 요거트와 과일로 아침 해결 🍎 그런데 이제 사과에서 아무맛이 나지않는,,🥹 이제 이 빅토리아 하버 보이는 뷰도 안뇽 우리가 이동할 숙소가 빅토리아 하버 반대편에 있어서 트램타고 지하철 타고 해서 체크인까지 완료. 신기한게 남쪽에만 트램이 있더라 우리가 체크인 한곳은 대시리빙온프랫이었는데, 이전에 있던 곳보다 좀더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라 밤에도 엄청 사람이 복닥복닥해서 좋았다. 숙소 후기 궁금하신분들은 여기루 [홍콩/마카오] 6박7일동안 묵었던 숙소 호텔 후기 (..

홍콩 차찬텡 맛집 란퐁유엔 침사추이점 메뉴 가격 후기

홍콩오면 다들 오는 홍콩 맛집 란퐁유엔 토스트 ! 소호점과 침사추이 이렇게 두개 있는데 우린 침사추이점을 방문했다. 란퐁유엔 침사추이점 위치는 청킹맨션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있다. 길 헤매면서 옆 건물 들어갔다가 거기계신분이 길 알려주셔서 들어올 수 있었다. 관광객이 없던 시절인데도 5분정도 웨이팅을 한걸보니 홍콩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맛집인가보다. 듣기로는 한테이블에 합석하는 문화랬는데, 우리를 위해 배려해주신건지 우리는 셋이서만 한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었다. 역시 한국인임을 스캔하고 바로 사진과 베스트메뉴를 찝어주시는 사장님👍🏻 우리는 란퐁유엔의 시그니처인 밀크티와 토스트, 그리고 쌀먹고 싶다던 친구는 치킨밥을 시켰다. 스타킹 밀크티라고 하던데 실제로 주방쪽에서 스타킹으로..

[홍콩/마카오] 4일차 : 대관람차 야경, YUM CHA 얌차 딤섬

홍콩 대관람차타고 야경본다음 딤섬 체인인 YUM CHA 얌차에서 딤섬 포장해 오기로 4일차 일정은 마무리 😋빙수 먹고 나오니 뭔가 곧 해질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이렇게 순식간에 밤이 되었다.홍콩은 역시 야경✨ 대관람차를 타기위해 AIA활력공원으로 간다.가는길에 본 IFC몰 1층안내데스크에 여권 보여주면 할인책자를 주는데 이거갖고 기화병가가면 15%할인해준다고 들어서 혹여나 기화병가 한번에 많이 살거라면 IFC몰 가서 사도 될 것 같다.가까이서 보니 까만하늘이랑 대비되는 하얀 빛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홍콩 대관람차 🎡그리고 도착한 대관람차! 저 멀리서 빨간색 관람차가 너무나 명확하게 보였기때문에 중반부터는 구글맵도 안보고 왔다. 🎡 홍콩 대관람차 요금 성인 20HKD 어린이나 노약자는 10HKD, 3세미..

[홍콩/마카오] 4일차 :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리퉁 애비뉴 Lee Tung Avenue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리창으로 보인 풍경 눈 앞에 빅토리아하버가 보이는 뷰 넘 좋아요. 근데 일어나보니 친구들이 둘다 없었다. 오잉 어디갔지 하면서 어제먹은거 치우고 나갈준비 하고 있으니 돌아온 친구들근처 브런치카페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것도 포장해와따고한다..❤️🥹 감동이야 메뉴는 연어 에그베네딕트.. 메뉴선정 최고된다. 너무 맛있어서 포크도 뿌솨버렸다네요. 그리고 드디어 홍콩 중심가로 🏢🏢멋지다 빌딩숲,, 이게 바로 홍콩이지키야 그래 이 느낌이야 이 홍콩의 빨간 택시가 홍콩의 느낌을 더해준다. 비둘기 많은것마저 홍콩같아 🥺 🐦🐦 나의사랑둘기 참고로 마카오에선 비둘기 정말 한마리도 못봤답니다.. 그리고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로 가는길 이게바로 중경상림에서 본 그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이렇게 길~~~게 쭉 이..

홍콩 디즈니랜드 캐리어 맡기는곳

캐리어를 들고 바로 디즈니랜드로 왔기 때문에 캐리어를 맡겨야 했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캐리어 맡기는 곳은 역 내리자마자 저 홍콩 디즈니랜드를 지나 오른쪽에 Luggage Valet 이라는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보통 밤9시 30분까지 한다고 하며, 폐장시간 1시간 또는 1시간 반까지 열린다고 한다. 짐 하나당 가격은 140 HKD(₩24,000 정도)로 백팩같은것도 하나로 친다고 하니 될 수 있으면 캐리어에 넣자. 짐을 맡기면 캐리어마다 택을 하나씩 주는데, 나중에 짐 찾을 때 드려야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그리고 밤까지 야무지게 즐기고캐리어를 찾아서 홍콩 디즈니랜드를 유유히 빠져 나왔다.

2023년 최신 홍콩 디즈니랜드 후기

홍콩 디즈니랜드 2023년에 다녀온 최신 후기 🐭❤️ 미키마우스 없으니 쥑쥑이 임티라도 입구에서 간단한 가방 검사를 하고 들어서면 보이는 디즈니랜드 입구 ! 역시 디즈니랜드답게 미키마우스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면 홍콩에만 있는 토이스토리존이 있다! 우리는 맵 기준 왼쪽으로 한바퀴를 먼저 빙 돌아보기로 했다. 저 This way 마저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 그리고 입구에 보이는 우디!! 반대편엔 렉스도 있다! 여기에 있는 RC레이서와 토이솔저낙하산드롭, 슬링키 독 스핀 어트랙션은 어플로 확인해봤을 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낮에 타는건 포기하고 근처 기념품 샵 먼저 보기로 🥹 (어차피 프리미어 액세스 패스에 포함되지 않은 어트랙션이라 무조건 줄서야하기때문,,) 졸업장 든 쯔무쯔무 ..

마카오에서 홍콩 디즈니랜드 가는법

마카오에서 홍콩 디즈니랜드 가는 법 ! 당시엔 페리가 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공항에서 마카오 오는 방법과 같이 HZMB 마카오 터미널에서 HZMB 홍콩 터미널로 넘어가 디즈니랜드를 가려고했다. 버스터미널에서 홍콩 디즈니랜드까지가는 셔틀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없었고, 보통은 서니베이역에 내려서 디즈니랜드라인을 타고 홍콩 디즈니랜드까지 간다고 했다. 근데 우린 HZMB 홍콩 터미널에서 2시쯤 나와서 선택지가 택시밖에 없었어요 🚖 🚖 왜그랬는지 보러갑시다. 한줄요약하면 마카오에서 홍콩 디즈니랜드 까지 강주아오 대교타고 HZMB 홍콩 터미널 내려서 택시로 디즈니랜드 간 썰. 새벽 3시반에 잔 우리지만 일어나서 9시에 나옴 바로 가장 중요한 디즈니랜드 가기위해서 😎 그러나 구글맵따라갔을때부터 ..

[홍콩/마카오] 마카오 어반키친 JW 메리어트 뷔페 후기 (+마카오 호텔뷔페 비교)

마카오 JW 메리어트 어반키친 뷔페 후기와 마카오 호텔뷔페 가격 비교 및 예약링크 까지 😎 마카오하면 호캉스와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뷔페를 즐길 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마카오 뷔페 중에 뭐가 제일 괜찮을지 고민했다. 🍽️ 마카오 호텔뷔페 비교 , 가격, 예약링크 호텔명 뷔페명 특징 가격 및 시간 예약링크 JW메리어트 어반키친 아시아 최대규모의 호텔, 2016 홍콩 테이스터가 선정한 최고의 레스토랑, 랍스타 무한리필 🦞 - 런치 12:00-14:30 어린이(만 3- 12세) ₩ 29,802 성인(만 11세 이상) ₩ 56,978 - 디너 1부 (18:00~20:00) 2부 (20:30~22:30) 어린이(만 3- 12세) ₩ 52,813 성인(만 11세 이상) ₩ 103,225 https://www.w..

[홍콩/마카오] 2일차 : 베네치아 호텔, 북방관, 갤럭시호텔, JW 메리어트 어반키친 뷔페, 파리지앵 호텔, 윈팰리스, MGM 호텔

베네치아 호텔과 내부 맛집인 북방관, 갤럭시호텔, JW 메리어트 어반키친 뷔페를 조지고 파리지앵 호텔, 윈팰리스, MGM까지 돌아보는 마카오 2일차 오후일정 😎 무빙워크를 타고 나오니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 베네치아 호텔 ! 마카오에 있으면서 계속생각했던건데 호텔 라인업도 그렇고 카지노도 그렇고 정말 라스베가스같다는 생각 역시 베네치아 호텔답게 내부도 엄청 화려하다. 블로그에 마카오 맛집이나 베네치아 호텔 맛집치면 정말 북방관이 엄청나게 많이나와서 엄청나게 기대했던 북방관! 특히나 꿔바로우 너무 맛있어서 두번먹었다는 후기듣고 베네치아호텔에서 많은 푸드코트와 다른 유혹들을 물리치고 열심히 찾아서 왔다. 그리고 저멀리 보이는 북방관 들어가서 3명이요^_^ 했는데 ?브레이크?라고?해서?그대로?나온?^_^? 구글..

[홍콩/마카오] 2일차 : 타이파 빌리지, 타이파 주택박물관, 세기카페,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에그와플, 마카오 피셔맨스워프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세기카페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와 타이파 주택박물관과 숙소 근처의 피셔맨즈워프까지 돌아보는 마카오의 두번째날 여유로운 오전 일정 시작합니다 🇲🇴 역시 한국 직장인들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꽂아줘야 하는거아니겠어요. 원래 호텔안에있는 카페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찾은 숙소 근처의 카페와 마카오 피셔맨즈워프까지 가기로 결정 ☕ 마카오 거리를 걸어 다닐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거리가 깨끗하다. 청소하시는 분들도 엄청 자주 볼 수 있다. 📍 Rethink Coffee Roasters 그리하여 오게된 숙소 근처의 Rethink Coffee Roasters 카페 카페 내부도 엄청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었다. 얼죽아기 때문에 그냥 언제나 무조건 어디서든 아아로만 먹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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